[헤럴드경제=증권부] 대한해운은 17만4000CBM LNG 선박 2척에 4385억4970만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신규 대선계약 투입 선박 조달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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