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9)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자택에서 숨진 구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구하라는 카라로 가요계에 데뷔해 배우로 활동했으며 일본에서도 솔로 가수로 두각을 드러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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