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연말을 맞아 본사 및 사업장에서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화는 오는 12월에도 약 1000포기의 겨울 김장김치를 준비해 서대문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약 25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는 2008년부터 12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옥경석(사진 오른쪽) ㈜한화 대표이사 등 참가자들이 서울 성동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봉사를 실천했다. [㈜한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