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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서울시 명예시민 축하해요”

지난 13일 오후 서울 태평로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의 날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이 이날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은 외국인 참석자들과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14개국 18명의 외국인을 ‘2019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원수 등 지금까지 총 98개국 853명이 선정됐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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