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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이라크 ‘아픈 아이들’에 희망 주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라크 심장병 어린이 환자 2명과 안구 손상 환자 1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정밀검사를 받게 하고 수술 등 치료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2월에도 심장병 환아 4명이 이라크에서 추가로 입국해 치료를 받는다. 이라크 환아 의료 지원은 현대차그룹이 한국이라크우호재단과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13년 이라크 심장병 환아와 보호자 등 22명을 불러 3주간 치료를 지원한 바 있다.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한병도 이라크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앞줄 왼쪽 네 번째)이 이라크에서 온 환자 및 보호자, 국영방송 취재진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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