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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Fortune)에 의해 3년 연속으로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

중견 기업 부문서 3년 연속 ‘최고의 직장(a Best Medium Workplace by Great Place to Work ® and Fortune)’으로 선정  

 

애드테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및 프로그래머틱 광고 전문 기업으로서 전 세계 DSP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더 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Fortune)과 그레이트 워크플레이스 투 워크 (Great Workplace to Work)가 공동으로 진행한 리서치에 의해 '2019년 중견 기업 부문 100대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되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100~999명의 직원 규모를 가진 중견 기업 부문에서 금년을 포함하여 3년 연속으로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뉴욕 지역에서는 1위, IT 회사들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다양성, 여성, 밀레니얼 세대 그리고 부모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직장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95% 이상의 더 트레이드 데스크 직원들은 회사의 동료들이 서로 아끼고 있으며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외 근무를 이행하며 자신들의 직장이 훌륭하다는 평가에 동의한다고 발표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인류의 이익을 위해 미디어를 혁신한다는 기업 미션을 갖고 있으며 투지, 관대함, 민첩성, 따뜻한 감성, 개방성 등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빠른 속도의 성장과 함께 이러한 기업 미션과 가치들을 충실히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이벤트, 교육 및 직원 인센티브를 통해 이러한 가치들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이러한 핵심 가치가 내재되어 있는 직원들을 고용하고 그들이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회사의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으로 특별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의 인력 관리 부문 최고 책임자인 비나 라이트 (Vina Leite)는 "직원들로부터 직접 인정받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되는 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약 27%의 인력 증원이 있었으며, 여전히 사람과 회사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우리의 기업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포춘과 함께 리서치를 공동 진행한 그레이트 워크플레이스 투 워크의 마이클 C. 부쉬 CEO는, "중소 규모의 기업은 미국 경제와 노동력에 엄청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와 같은 어떤 특별한 회사들은 그들 보다 규모가 큰 회사들과 경쟁하여 최고의 인재를 유치할 수 있으며 직장 구성원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훌륭한 직장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을 발견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레이트 워크플레이스 투 워크에 의해 인증 받은 (Great Workplace to Work-Certified™) 직장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전달한 의견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최고의 직장'들이 선정되며, '소형 기업 분야 (The Best Small Workplace) 최고의 직장' 및 '중견 기업 분야 (The Best Medium Workplace) 최고의 직장' 역시 리스트에 포함되어 함께 발표된다. 이번 조사를 위해 그레이트 워크플레이스 투 워크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18만 9천 명 이상의 직원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그 결과를 분석해왔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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