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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세금추적 어벤져스 25명 누굴까

안양 세무공무원 멘토링.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가 시청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자와 세무직원간 합동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실시하는 세무공무원 멘토링은 세무분야 전문직 공무원들 상호간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해 자문 및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25일 시·구청 세무부서 공무원 25명이 함께한 합동 멘토링은 올 한해 멘토링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장·단점과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을 토의하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세무직원 간 멘토링은 올해 초 세외수입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했다. 시는 “지속적인 멘토링제 운영과 세외수입 담당자의 역량 강화로 세외수입 징수율 확충에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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