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파수닷컴은 자회사 디지털페이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2020년 1월 1일이다.
회사측은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며 “본 합병이 완료되면 파수닷컴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디지털페이지는 해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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