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C(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53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 대비 9.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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