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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역풍 겪은 구글 CEO “성급한 규제는 경계해야”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려들을 인정하면서도 성급한 규제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차이는 “혁신과 연구를 가로막는 방식으로 성급히 규제에 달려들기보다는 몇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통해 밝혔다.

한영훈 기자/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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