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더케이저축은행은 온라인전용상품인 ‘스마트첫거래 정기예·적금’을 예금 연 2.7%(세전), 적금 연 3.1%(세전)로 특판한다고 밝혔다.

‘SB톡톡플러스’ 어플리케이션 화면[더케이저축은행 제공]

이는 지난 9일 오픈한 저축은행 통합모바일 어플리케이션 ‘SB톡톡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나온 상품이다. 기존 비대면 금리에 0.5%p(포인트) 추가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총 한도는 정기 예·적금 각각 100억원이며 1인당 가입 금액은 예금 최대 1000만원, 적금은 월불입 최대 100만원이다. 판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SB톡톡플러스’ 앱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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