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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일뱅크, 아동복지시설에 ‘벽면수직정원’ 조성
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영락보릭원 건물 내 벽면에 수직 정원을 만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제공]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 등 직원 30여명과 함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 실내 벽면에 수직 정원을 조성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벽면 녹화 기업으로, 보육원을 퇴소한 보호 종결아동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한 사회적 기업인 ‘브라더스키퍼’와 협업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정원 조성뿐만 아니라 유지 및 관리 비용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유재훈 기자/igiz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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