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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치안경, 마마무와 함께 ‘다빛이나’ 광고 캠페인 펼쳐 눈길

-광고 같은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같은 광고 선 공개 후 반응 뜨거워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국내에서 인기가 뜨거운 걸그룹 마마무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비비엠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 광고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끈다.

올 상반기 다비치안경의 공식 뮤즈로 선정된 마마무는 음원 제작 및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스페셜 싱글 ‘다 빛이나(Gleam)’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마마무의 ‘다빛이나’는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인간의 오감 중 시각에 초점을 맞춰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세련되게 담아냈다.

8월부터는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이 전개된다. 광고는 ‘다 빛이나’ 뮤직비디오의 키비쥬얼로 활용된 쥬크박스에서 비비엠 안경이 나오는 장면과 마마무 멤버들이 비비엠 안경을 착용한 내용들로 제작 됐다. 각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도달할 만큼 중독성 있는 리듬과 비비엠 아이웨어를 착용한 마마무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들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제품, 브랜드, 회사명 등을 직접 노출하지 않지만, 관련 이미지 등을 문화 콘텐츠에 녹여 광고 효과를 보는 방식으로 최근 광고 업계에 주목 받고 있는 방법이다. 마마무의 ‘다빛이나’는 각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도달한 만큼 음원으로써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이어간 광고도 8월부터 안방을 찾아 방영 중에 있다.

마마무 멤버들이 광고에 착용하고 나온 비비엠 무(MOO) 시리즈 안경은 뉴트로풍의 아세테이트 안경테와 선글라스로 마마무의 스타일리시하고 쿨한 이미지를 담아낸 신제품이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개성 넘치는 마마무 멤버들과 주크박스라는 독특한 소품에 트랜디한 비비엠 아이웨어가 동시에 노출되어 뉴트로한 감성의 색다른 매력이 넘치는 광고가 완성 됐다”라며, “이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비치안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마무와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다 빛이나’ 광고 캠페인은 8월부터 케이블TV와 다비치안경 유튜브 채널 및 SN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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