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nie’s mailbox] Suspicious caregiver의심쩍은 수발인

Dear Annie: “Pete” was a friend of mine. He was 20 years older than I and died at the age of 87. He worked hard his entire life and retired with his wife, and they lived in a small but nice house in Palm Springs.

애니에게: ‘피트’는 제 친구였어요. 그는 저보다 20살 연상이고 87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어요. 그는 평생 열심히 일했고 아내와 함께 은퇴해서 팜스프링스에서 작지만 근사한 집에서 살았어요.

They didn‘t spend much money and had just enough for a comfortable retirement. Their main source of wealth was their house, which was valued at $600,000, and they owned it free and clear.

그들은 돈을 많이 쓰지 않았고 딱 편안한 은퇴생활을 할 정도만 갖고 있었어요. 그들의 부의 원천은 60만 달러가의 집이었어요. 저당이 잡히지 않은 집이었죠.

I live in Los Angeles, a little more than 160 kilometers from Palm Springs, and we kept in touch by phone at least once a week. I would visit him in person three or four times a year. The point is that I did not keep track of Pete day to day.

전 팜스프링스에서 160km보다 약간 더 떨어진 LA에 사는데 1주에 한번은 전화 통화를 했어요. 전 1년에 서너번 그를 방문하곤 했어요. 중요한 건 제가 날마다 피트의 안부를 확인하지 않은 거예요.

You can imagine my surprise when one day I woke up to find three voice messages from him saying that I must fire his new caregiver, “George.”

어느 날 일어났더니 그의 새 수발인 ’조지‘를 해고해야 한다는 음성 메시지 세 건이 들어와 있어서 얼마나 놀랐는 줄 아세요?

I called Pete back but could not reach him. I found out later that he had been taken to the hospital and had died several hours later, alone in the hospital room with George.

피트에게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어요. 나중에 그가 병원에 실려가서 몇 시간 뒤에 조지와 함께 홀로 병실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걸 알게 됐어요.

I was immediately suspicious because Pete had been in excellent health, but I could prove nothing. The hospital said he died of “heart failure,” and considering his advanced age, that was that.

피트는 아주 건강했기 때문에 곧 의심스런 마음이 들었지만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었어요. 병원에서는 그가 ’심부전‘으로 사망했으며 그의 고령을 생각할 때 자연스럽다고 했어요.

Pete left me various personal items in his will, and when I went to his house to retrieve them, I was shocked to discover that George had moved into his bedroom. George is younger than I am, but he was suddenly having an affair with Pete’s widow! I was too disgusted to comment, especially by the timing.

피트는 유언장에서 제 앞으로 여러가지 개인 물품을 남겼어요. 물건을 가지러 그의 집에 갔는데 조지가 그의 방에 들어와 있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조지는 저보다 젊은데 피트의 부인과 돌연 바람을 피우고 있었어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너무 역겨워서 말도 안 나왔어요.

They never had children, so I told my wife that I wouldn‘t be surprised to hear that she died and George inherited the house. Well, that is exactly what happened, within six months of Pete’s death.

그들은 자식이 없어서 피트의 부인에게 그녀가 죽고 조지가 집을 물려받았다고 해도 놀랍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이게 피트가 죽고 6개월 안에 일어난 일이에요.

I am writing to you to warn your readers about what can happen to the elderly ? at least what happened in this one case. I wish I had done more, though I‘m not sure what I could do from afar, and I was never close to his wife.

노인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적어도 이번 경우에 일어난 일에 대해 독자분들께 경고하려고 이 글을 쓰고 있어요. 전 피트의 부인과 결코 가깝지 않았고 멀리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 좀 더 나섰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해요.

Elder abuse is becoming a major problem in our country, and the consequences can be tragic. ? Heartbroken for My Elderly Friend

노인학대는 미국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어가고 있고 결과는 비극적일 수 있어요. ? 노인 친구로 인해 상심한 사람

Dear Heartbroken: What a terrifying story. Thank you for sharing it.

상심한 분께: 정말 끔찍한 이야기네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niors suffering abuse ? and anyone who suspects that an elderly loved one is suffering abuse ? I implore you to call Adult Protective Services’ hotline (800-222-8000) or local law enforcement.

학대를 당하고 있는 노인 분들, 노인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의심이 드는 분들, 부디 성인보호서비스 핫라인(800-222-8000)이나 지역 사법당국에 전화하도록 하세요.

For general information about elder abuse, its different forms and symptoms, visit the National Institute on Aging‘s elder abuse page, at https://www.nia.nih.gov/health/elder-abuse.

노인 학대 및 그것의 형태와 증상에 대해 일반적 정보를 얻고 싶은 분은 국립노화연구소의 노인 학대 페이지(https://www.nia.nih.gov/health/elder-abuse)를 방문해 보세요.

Dear Annie: I’d like to respond to “Twenty-Something,” who is dreading his or her 30th birthday. My longtime friend, a psychiatrist, gave me this advice when I was turning 30, and it holds for all difficult milestone birthdays: Learn to do something youve always thought you might like to do.

애니에게: 30번째 생일을 두려워하고 있는 “20대” 님께 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정신과 의사인 오랜 친구가 제가 서른이 될 때 이 조언을 해 줬는데 어려운 10주년 생일마다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항상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걸 해 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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