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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지 “김제동 대신 스페셜DJ, 심장소리 들릴 듯 떨려”
솔지. [굿모닝FM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EXID 솔지가 휴가를 떠난 김제동을 대신에 DJ로 나선다.

솔지는 2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섰다. 솔지는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을 맡게 됐다.

이날 솔지는 “일주일 동안 스페셜 DJ를 맡게 된 솔지입니다”라며 “생각보다 떨리네요. 내 심장 소리가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솔지는 “어젯밤 잠도 못 잤다. 새벽 2~3시에 자는데 오후 11시부터 누워 있었다. 여러분에게 인사는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걱정이 있었다. 잘하진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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