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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시니어클럽 개관·일자리 사업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어르신의 사회적 경험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지원하는 광진 시니어클럽을 개관하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 및 사회활동’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광진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만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일자리를 지원해 경제·사회활동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개 분야로 공익활동 2개, 사회서비스형 1개, 시장형 2개 등 총 5개 사업 370명이며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 ▷시장형은 만60세 이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여부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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