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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LG 스타일러’ 日서 인기몰이

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자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일본에서 필수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7년 일본 시장에 처음 출시된 LG 스타일러가 올들어 5월까지 일본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늘었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도 전년보다 2배 가량 성장했다. LG 스타일러는 무엇보다 일본에서 유명한 계절성 꽃가루와 장마철 습도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의 한 가전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LG 트롬 스타일러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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