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박해묵기자] ‘2019 서울모터쇼’가 2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고 있다.
한 업체의 홍보 모델 한민지가 관람객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7개 테마관에 270여대의 차량이 전시된다.참가업체는 21개 완성차 브랜드와 7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 등 총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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