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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 울산개인택시운송조합과 ‘업무 협약’
- 27일 ‘금융 지원 업무 협약’ 체결
- 조합원들의 금융 편의와 복지 증진 지원


김갑수 BNK경남은행 상무(사진 왼쪽 세번째)가 27일 백형선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7일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백형선)과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갑수 상무는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백형선 이사장과 ‘금융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금융 지원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조합원들의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김갑수 상무는 “개인사업자 지원의 일환으로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맺게 됐다”며 “택시 기사님들도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해 울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시민의 발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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