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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경기문화허브, 청년창업 ‘SMART2030’ 가동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판교 경기문화허브는 ‘청년창업 SMART2030’ 프로그램 지원자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창업 SMART2030’은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청년창업가 발굴·지원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육성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시행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사업대상은 문화콘텐츠 및 IT융합 콘텐츠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만 15~39세 경기도 내 신규창업자 90명으로, 주된 분야는 ICT융합, 출판, 만화, 콘텐츠창작, 애니메이션, 게임, 미디어 아트, VR/AR, 캐릭터, 공연, 지식정보, 디자인, 스토리텔링, 제조융합등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50시간에 걸처 창업역량 강화 및 맞춤형 컨설팅ㆍ멘토링등 창업교육을 받게 되며 창업준비와 창업 후 사업 영위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협업, 투자 네트워킹, 공간지원 등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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