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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라이프생명, ‘2019년 소비자보호 우수자 시상’ 대회 개최
-사업단, 지점, 대리점, 콜센터 별로 우수자 선발 시상
-전속설계사, GA대리점에 이어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까지 시상 범위 확대

송영록(오른쪽 첫번째)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이 전속 설계사 부문 우수자를 시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최근 ‘2019년 소비자보호 시상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보험계약 과정에서 민원 발생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속설계사조직, 콜센터, 독립법인대리점(GA)과 함께 추가로 메트라이프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보험판매 전문법인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까지 시상 부문을 확대했다.

소비자보호 시상의 평가 항목은 ▷ 민원 발생률, ▷민원 개선율 등이다. 이밖에 ▷계약 유지율, ▷우수인증설계사 보유비율, ▷미스터리 쇼핑결과 등의 평가항목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올해 시상에선 전속 설계사 부분에 남부4사업단, 부산1사업단, 엑스포비전지점, 부천지점, 부전2지점이 선정됐다.

GA 부문에선 퍼펙트사업단, 프라임에셋㈜, 키움에셋플래너㈜, IFA㈜가 우수 소비자보호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진행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부문에선 알파지점이 선정됐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소비자보호 시상을 통해 직접 고객을 만나는 영업 일선뿐만 아니라 모든 메트라이프생명 구성원들이 소비자 보호의식을 갖추고 전사적 노력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에게 보다 가치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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