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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정국에 대한 팬들의 엄청난 헌신을 다룬 외국매체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팬들이 정국을 위해 축하하는 모습에 대해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언론매체 ‘엘 인텐시젠트’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을 위한 팬 트리뷰트”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그리고 정국데이가 그 리스트에 올랐다.

이 매체는 심지어 정국을 위한 아미들의 엄청난 지원을 유명한 록 밴드 “비틀즈”와 “마이클 잭슨”의 팬들과 비교했다.

‘엘 인텐시젠트’는 비틀즈 록밴드와 마이클 잭슨에 대한 팬들의 찬사를 간략하게 설명한 뒤, “이번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차례로, 유명한 한국 밴드인 방탄소년단의 가장 어린 멤버로 그의 생일은 공식적으로는 9월 1일이지만, 이 음악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날은 1월 9일이라고 결정했다. 따라서 세계의 곳곳에 있는 많은 팬들이 그것을 소셜 네트워크에서 유행시키고자 했고, 그들은 그것을 큰 성공으로 성취했다”면서 “이렇게 유명한 스타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그들을 향한 팬들의 열정과 지지는 믿을 수 없다. 겨우 21살의 가수, 댄서, 래퍼, 프로듀서, 모델 그리고 작곡가가 지구 전체의 입에 오를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정국데이에 미국 매거진 ‘Allure’와 틴 보그잡지는 유포리아 영상에서 정국의 장면을 문신으로 손목에 새긴 아미의 기사를 썼다.

그들은 “방탄소년단 팬들은 정국을 정말로 좋아한다. 실제로, 이 그룹의 엄청난 팬은 그들이 얼마나 BTS를 사랑하는지를 확신할 때 영구적인 단계로 가수의 이미지를 그의 상완 부위에 문신을 함으로써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정국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팬들은 심지어 많은 기부와 7시간 이상 동안 정국데이 해시태그를 유행시키면서 정국데이를 기념하기도 했다.

외신 매체들은 방탄소년단 정국을 거론하며 이를 다른 팝 전설과 비교한다. 이를 통해 확실히 방탄소년단 정국이 세계적인 스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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