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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세 서정희, 단발도 어울리는 동안 미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짧아지는 머리. 더 더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꽃무늬 의상을 입은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고 있다. 57살 나이가 안 믿기는 서정희의 탱탱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머리카락이 짧아도 길어도 예쁘신데요”, “벌써 봄이 온 것 같아요”, “헤어의 완성은 역시 얼굴” 등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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