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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tory] ‘반갑다 2019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설치된 2019년 장식 [EPA=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마지막 날인 2018년 12월 31일 세계 각 나라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벨로루시 민스크에 설치된 2019년 희망의 나무 [EPA=연합뉴스]

세계 주요 도시에는 2019년을 맞이하는 장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에 설치된 2019개의 전구로 만든 장식 [EPA=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매년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행사를 열었고 인도에서는 2019년을 기념하는 머리장식까지 등장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매년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행사[로이터=연합뉴스]

힘차게 출발해서 달려왔던 무술년.. 거친 숨을 잠시 숨을 고르고 희망찬 마음으로 다가오는 2019년을 맞이 했으면 한다.
페루 무속인들이 페루 리마의 한 해변에서 ‘Welcome 2019’의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인도 아메 다 바드의 한 이발소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2019의 숫자를 장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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