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서울시] |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5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798 예술구’에서 열린 서울쿠킹쇼에서 만든 광화문-천안문 타르트와 티라미수를 쑹 위 북경시 여유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울쿠킹쇼’는 서울-베이징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서울관광 프로모션의 하나로 서울의 식재료를 활용해 베이징 시민들 입맛에 맞는 디저트를 만들어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 날 서울쿠킹쇼에는 한국 음식문화에 관심 많은 베이징 시민 200여명이 함께 했다.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