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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올인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돌봄국에서 사회복지국으로 국(局)의 명칭을 바꿨다.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위생과 5개과로 편성했다. 4개 복지 관련과 주무팀명을 ‘정책팀’으로 변경하는 등 사회복지기능도 강화했다.

시는 맞춤형 서비스 올인, 시민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한 체계적 복지사업 추진계획 수립추진, 독립유공자 지원 사업 추진, 지역 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자원개발, 위기가구 적극 발굴 지원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치고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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