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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오픈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양천구 공항대로 650, 2층)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김수영(오른쪽 다섯번째) 양천구청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테이핑 자르고 있다. 

양천구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 영유아 보육시설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체계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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