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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이정은의 미소 “장원급제 했어요”
[헤럴드경제] ‘핫식스’ 이정은이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 허스트 7번 코스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 Q시리즈 마지막 8라운드까지, 18언더파로 우승한 뒤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이정은의 미소. [사진= JNA-LPGA 제공]

2주에 걸쳐 치러진 8개 라운드에서 대역전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은 2019년 시즌 LPGA 풀시드를 받았다. 올 한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강행군을 벌인 결실의 절반을 얻었으며, 오는 9일 시작되는 KLPGA 마지막 대회에서 상금왕, 최저 평균타수 등 또 하나의 결실을 거두게 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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