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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청소년 미술치료’ 교육
학생들이 전문강사와 함께 아바타 인형을 만들고 있다.[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성서중학교 1학년 7개 학급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미술치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청소년 사회문제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그림으로 마음읽기’는 미술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를 치료하는 기법이다. 금호타이어는 서울시 교육복지 우선사업 시행학교 중 2개교를 선정, 지난 5월 첫번째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고, 주요 경찰서 주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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