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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우 “마쓰구 드라이브 비거리 25미터 이상 늘어 파워풀”
‘마쓰구 골프’ 홍보모델에 개그맨 김은우(왼쪽)가 김탁수 마쓰구 대표와 홍보모델 위촉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마쓰구 드라이브 쳐보니 비거리가 25미터 더 나가네요.”

최근 ‘마쓰구골프’ 홍보모델로 위촉된 개그맨 김은우씨가 마쓰그 드라이브를 시타한 후 첫말이다. 개그맨 김은우씨는 세상에 없던 골프수업(세골)을 진행하는 골프 마니아로 최근 마쓰구골프 홍보모델로 위촉됐다.

마쓰구골프 홍보모델인 김은우씨는 향후 마쓰구 골프와 함께 네이버 밴드 운영과 SNS 공동 마케팅, ‘함께하는 라운딩’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김은우씨는 강민희 선수와 올해 하반기 중국 양강도경CC에서 ‘세상에 없던 골프수업 시즌3’를 촬영할 계획이다.

이 촬영에서 김은우는 마쓰구(mas9) 드라이버 특유의 기품과 고급스러움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김은우씨는 방송을 통해 ‘마쓰구 드라이버3’를 사용해 파워풀하면서도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하지 않는 ‘굿샷’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우씨는 “세골에서 내 비거리가 입증된 만큼 마쓰구를 사용해서 드라이브 거리가 최소 25미터 이상 늘어나고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어 마쓰구는 똑바로, 직진이란 뜻으로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하는 골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은우씨는 “마쓰구 드라이버를 사용해보니 비거리가 최소 25미터 이상 늘었다”며 “거침없는 라운딩을 선보여 더 멋있는 골퍼 활동을 할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탁수 마쓰구골프 대표는 “개그맨 김은우씨와 마쓰구골프의 제품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많은 골퍼들이 가을라운딩에서 실력을 발휘할수 있는 마스구 드라이버를 제대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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