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전문 전문기업 ‘아날도 바시니’가 올해 18년 F/W 침구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친환경 침구를 제안한다.
최근 미세먼지, 집먼지 진드기에 대한 소비자의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친환경 침구를 제안하는 아날도바시니는 나무에서 추출해 부드럽고 위생적인 친환경 모달, 텐셀 소재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
모달은 너도밤나무, 텐셀은 유칼립투스 나무를 원료로 제조하는 친환경 섬유이다. 그 밖에 면모달, 면텐셀, 프로모달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섬유는 부드럽고 자극이 적으며, 소재가 자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보전 효과도 있다.
‘아날도 바시니’ 관계자는 “쾌적한 잠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모던한 디자인과 친환경 기능성 섬유 침구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합리적인 수준의 제품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