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여행 일반
[포토뉴스] 나무그늘 옆 백일홍 바다
2018.07.24 11:40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리 백일홍 같은 인연을 맺고, 행복하게 살아요~.”
지리산 천왕봉을 품은 산청군에 24일 백일홍이 만개했다. 오부면은 선돌재공원 주변 유휴공간에 8000㎡ 규모의 백일홍 꽃단지를 조성했다. 오부면은 도로선형 공사 후 남은 자투리 땅에 5월말까지 복토를 채우고 백일홍 씨앗을 뿌렸다. 지역 주민과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합심해 가꾼 백일홍은 올해 기록적인 가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백일홍은 인연,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abc@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