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양동 옥탑방으로 한 달동안 주거를 이전한 후 23일 첫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둘레길을 산책후 인근 식당에서 시민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사진=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com |
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양동 옥탑방으로 한 달동안 주거를 이전한 후 23일 첫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둘레길을 산책후 인근 식당에서 시민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com |
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양동 옥탑방으로 한 달동안 주거를 이전한 후 23일 첫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둘레길을 산책후 인근 식당에서 시민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com |
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양동 옥탑방으로 한 달동안 주거를 이전한 후 23일 첫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둘레길을 산책후 인근 식당에서 시민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com |
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양동 옥탑방으로 한 달동안 주거를 이전한 후 23일 첫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둘레길을 산책후 인근 식당에서 시민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com |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