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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듬/템포/임팩트 타이밍 동시 연습 가능한 '스윙리템포 베프' 출시
최적의 리듬&템포 형성 및 성급한 다운스윙 방지 효과

가장 단순한 스윙연습기가 정답이라는 모토 아래 10년간 4번에 걸쳐 기본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이제 스윙연습기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티엔비글로벌(골프아미)의 2018년형 신제품 ‘스윙리템포 베프(BEF)’가 출시됐다.

리듬, 템포, 임팩트 타이밍을 동시에 연습할 수 있는 스윙리템포 베프는 자신의 스윙리듬과 템포를 쉽게 찾아내고 점검할 수 있는 멀티스윙 연습기다.

일반적으로 골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스윙폼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따라서 결국 자신에게 잘 맞는 스윙밸런스(리듬&템포)를 찾아내 자기 스윙폼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스윙리템포 베프가 이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윙리템포 네 번째 신제품 베프는 최적의 리듬&템포 형성, 성급한 다운스윙 방지, 올바른 임팩트 타이밍,바디턴&스윙 교정, 이중 임팩트추 설계가 특징이다.

먼저 특수 소재 샤프트를 장착해 자신에게 맞는 리듬&템포를 완성한다. 일반 클럽보다 3배 이상 부드러운 샤프트와 1.5배 무거운 헤드로 인해 반복 스윙 연습 시 개인별 최적의 리듬과 템포가 근육에 자동으로 기억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성 있는 스윙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확한 임팩트 구간 연습 역시 가능하다. 헤드에 내장되어 있는 자석추가 자신의 임팩트 구간을 소리로 알려주어, 빈 스윙을 연습할 때에도 실제로 공을 치는 듯한 연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 양 발 사이, 공 위치에 따라 ‘딸깍’ 소리가 날 수 있게 연습을 반복하면 정확한 임팩트를 완성하여 비거리를 늘려 준다.

또한 그립에 내장되어 있는 자석추가 정확한 백스윙 탑에서 소리가 발생해, 딸깍 소리를 듣고 난 후에 다운 스윙을 시작하는 연습을 반복하도록 해 팔로만 들어 올리는 성급한 백스윙을 차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단순한 연습이 가장 좋은 연습방법인데, 골프아미 스윙리템포 베프는 다양한 연습과 활용이 가능해 쉽고 빠르게 나만의 부드러운 스윙을 완성할 수 있다.

2018년형 신제품 ‘스윙리템포 베프’를 선보이는 티엔비글로벌(골프아미) 관계자는 “스윙리템포 베프 하나면 라운딩전&중이나 연습장에서 자신의 스윙리듬과 템포를 즉시 점검하고 바디턴과 임팩트 연습까지 멀티 스윙연습이 가능해, 웬만한 클럽의 역할을 대신하는 15번째 클럽인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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