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아이텍반도체는 최대주주 유남영 외 2인이 체리힐 1호 투자조합 외 3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260만2505주, 1주당 가액 1만4409원, 양수도 대금은 374억9949만원이다.
변경예정 최대주주는 박원진 외 1인이며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106만3500주(16.66%)를 소유할 예정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오는 26일이다.
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