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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雨울한’ 보수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선거의 열기는 새벽부터 내린 비에 씻겨 잦아들고 있다. 6ㆍ1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길가에 붙은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가 내리는 비에 젖어 쓸쓸해 보인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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