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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가족 클렌저 ‘르 꽁뚜아르 뒤뱅’ CJ 오쇼핑 ‘최화정쇼’ 방송
프랑스에서 온 오가닉 마르세유 솝 브랜드… 오는 6일 방송 예정

프랑스 10년 연속 판매 1위에 빛나는 역사와 전통의 마르세유 솝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이 오는 6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방송되는 CJ오쇼핑 ‘최화정 쇼’를 통해 방송이 진행된다.
 
CJ 오쇼핑의 대표 라이프 스타일 제안 프로그램인 ‘최화정쇼’는 리빙, 뷰티, 식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트렌디한 제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메인 MC인 최화정씨의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함께 이민웅, 최연희 쇼호스트가 토크쇼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하며 솔직 담백한 제품 소개와 사용 팁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6일 방송에는 프랑스 10년 연속 판매 1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국민 마르세유 솝 ‘르 꽁뚜아르 뒤뱅’이 방송될 예정으로 마르세유 솝은 저자극과 뛰어난 보습력을 가진 루이 14세가 사랑한 프랑스 전통 제조 방식의 비누이다.

그 중에서도 최화정 쇼가 선택한 르 꽁뚜 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 브랜드의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의 경우 까다롭기로 소문난 코스메비오와 에코서트 국제 유기농 인증 2가지를 받은 98% 천연 유래 성분의 제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피부 자극 논란 성분 또한 첨가되어 있지 않아 프랑스 엄마들의 경우 아이들의 헤드 투 토우(head to toe) 로 엄마들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수분충전 클렌징으로, 그리고 아빠들의 경우에는 순하면서 건조하지 않아 애프터 쉐이브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피부를 위한 유기농 저자극 클렌저로 소문이 나면서 프랑스 현지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몰이 중에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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