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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설주 한국식 화장하면…눈부신 미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세련된 패션과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다.

리설주 여사는 과거 존재가 드러났을 때부터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설주 과거 사진’ ‘리설주 한국식 화장’ 등 리설주와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설주 여사의 과거 사진과 함께 포토샵으로 한국식 화장을 한 모습이 담겨있다.

본래도 아름다운 미모의 리설주는 한국식 화장에 여배우 못지 않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의 나이는 1989년생, 30살로 알려졌다.

한편, 리설주 여사는 27일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 진한 살구색 투피스를 차림으로 등장했다. 단정한 디자인의 투피스였지만, 세련미가 돋보였다. 북한 최고의 패셔니스타다운 안목을 보여줬다. 손에는 검은색 클러치백을 들었다. 옅은 화장도 옷과 잘 어울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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