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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아흐마드 자키 안와르, Nothing to See, 2017, Watercolor&Acrylic on paper, 41×91cm.
아흐마드 자키 안와르, Nothing to See, 2017, Watercolor&Acrylic on paper, 41×91cm.
[제공=백아트 갤러리]
말레이시아 국민화가 아흐마드 자키 안와르의 첫 한국 개인전이 열린다. ‘내 그림자의 그림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엔 인체 누드와 무슬림에서 금기시되는 상징적 이미지를 소재로 한 작업 15점이 선보인다. 현대미술의 경향에 휩쓸리지 않고 25년간 자신의 길을 걸어온 작가의 뚝심을 만날 수 있다. 삼청동 백아트 갤러리, 4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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