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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츠 온라인 광고 ‘공기를 바꾸다, 하츠’, 조회수 70만 뷰 돌파
소비자의 공감 얻어내는 브랜드?신제품 홍보 영상으로 구성되어 하츠의 기술력 강조

30년 노하우를 지닌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기업 ㈜하츠(Haatz)의 온라인 광고 ‘공기를 바꾸다, 하츠’가 영상 누적 조회수 70만 뷰를 돌파했다.

하츠가 이번 달 1일에 공개한 온라인 광고는 총 3편으로 구성된 가운데, 청정에서 환기까지 안심하고 실내 공기질을 관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하츠의 온라인 광고는 산소 부족으로 느껴지는 답답한 공기를 공간의 답답함으로 위트있게 표현한 브랜드 홍보 영상 2편과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각종 ‘DIY 환기청정시스템’을 소개하며 편리하게 ‘안심 환기’할 수 있는 신제품의 혁신 기술력을 강조한 영상 1편으로 구성됐다.

‘거실편’과 ‘주방편’으로 나뉘어 제작된 브랜드 홍보 영상에는 서 있기도 힘들 만큼 타이트하게 줄어든 공간 안에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두 남, 녀가 등장한다. 청소기를 돌리고 요리를 했을 뿐인데 공간은 계속 줄어 들어 허리를 제대로 펴기 조차 힘든 모습을 통해 오염된 실내공기로 인한 답답함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이때 하츠의 신개념 환기청정시스템이 등장해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들여오면서 공간이 쾌적하게 넓어진다. ‘환기가 필요한 순간’과 ‘환기’를 하고 난 후의 쾌적함을 공간감으로 표현해 낸 참신한 설정으로 눈길을 끌며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의’ 광고 영상 속에는 이산화탄소와 유해물질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각종 DIY 환기시스템들이 등장한다. 창틀에 고정시킨 공기청정기, 주방 창문에 먼지 필터를 덧댄 선풍기 등을 통해 창의적인 발상으로 불편함까지 감수해온 그간의 력들을 소개하고 ‘환기’의 필요성과 실내 공기질 관리의 어려움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후 하츠의 신개념 환기청정기인 ‘비채’가 등장해 간편한 설치와 조작만으로 안심하고 환기하는 부부의 모습이 등장, 소비자를 배려한 마음에서 탄생한 신제품의 개발 배경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한 것. 비채는 평소에는 공기청정기처럼 사용하다가 이산화탄소 경고등이 켜져 환기가 필요할 때, 제품 뒤에 연결된 덕트를 외부와 맞닿은 창문에 연결하면 바깥 공기와의 직접적인 순환을 통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빠르게 개선시킬 수 있는 하츠의 혁신적인 신제품이다.

이번 온라인 광고 3편에 등장하는 하츠의 신개념 환기청정시스템은 총 3가지로 기존의 공기청정기로는 없애기 어려운 가스성 오염물질까지 제거 가능한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 주방 공기 정화에 특화된 주방공기청정기 ‘뮤렌(MÜRREN)’, 플래티늄 라인의 하츠의 시그니처 레인지 후드 제품인 ‘시크릿(PSC-90S)’으로 구성돼 있다.

영상을 기획한 하츠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깨끗한 실내 공기를 희망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설정을 통해 환기의 중요성 및 소비자를 배려해 탄생한 혁신 제품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강조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실내 공기질 관리 30년 노하우가 담겨 있는 하츠의 혁신 제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와 새로운 발상의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8년에 창립된 하츠(Haatz)는 ‘Human, Arts And Techno Zone’의 줄임말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예술적인 감각을 통해 인간의 주거문화를 개선하고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주방 후드, 빌트인 주방 기기, 세대 환기 시스템의 전문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하츠의 다양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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