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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갤S9, 갤S9+ 멕시코서 출시 행사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ㆍ‘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S9’ㆍ‘갤럭시 S9+’는 멕시코에서 3월 16일 공식 출시된다.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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