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영어교육 전문 기업 잉글리쉬 무무(회장 김성수)는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로부터 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의 심사를 통해 잉글리쉬 무무 프로그램 및 학습 시스템의 디지털 역량 개발과 기초 영어 말하기•쓰기 역량 강화 기능이 다시 한 번 증명되었다.
 
잉글리쉬 무무의 학습 프로그램인 OAEP는 우리나라의 듣기, 읽기 중심의 영어학습에서 벗어나 말하기, 쓰기 중심의 실용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말하기 학습 전문 교재인 Sentence Confidence는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기초 말하기 능력을 완성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인공지능을 적용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인 스마트 무무는 6단계의 영어학습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과 교사의 관리 점검으로 완전학습이 가능하게 했다. 특히 1:1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통해 각 학습자의 학습 상태를 분석하여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스마트무무는 태블릿을 활용하여 학습자가 직접 영어로 말하고 써볼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으로 작년 발명 특허를 받았다.
 
잉글리쉬 무무 관계자는 “잉글리쉬 무무는 이번 인증을 포함하여 한국영어교육학회, 아시아영어교육학회, 한국외국어교육학회의 인증 및 대한민국 특허 취득을 한 인증 5관왕 영어교육기업이다”라며 “많은 학습자들이 잉글리쉬 무무의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말하기 고민을 해결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리쉬 무무는 오는 5월까지 신학기 프로모션과 디지털 교과서 무료 시연회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가입 회원에게 1개월 콘텐츠 무료 쿠폰을 지급하고, 스마트 무무 태블릿 8.9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쉬 무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