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한파 꺽인 서울…한강 유빙 ‘장관’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한파가 한풀 꺾이자 한강 유빙이 엄청나게 늘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8일 서울 성산대교 아래 해빙된 얼음들이 켜켜이 쌓여 강물과 함께 흐르고 있다. 

추위가 한풀꺽이자 한강유빙이 엄청나게 늘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8일 성산대교 부터 한강하구까지는 해빙된 얼음들이 켜켜이 쌓여 강의 흐름을 막고 있다. 이 얼음들은 한강하구 조수간만의 차로 결빙된 얼음들이 깨지면서 생기고 혹한으로 얼음들이 바다로 내려가지 못해 생겨난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80208
추위가 한풀꺽이자 한강유빙이 엄청나게 늘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8일 성산대교 부터 한강하구까지는 해빙된 얼음들이 켜켜이 쌓여 강의 흐름을 막고 있다. 이 얼음들은 한강하구 조수간만의 차로 결빙된 얼음들이 깨지면서 생기고 혹한으로 얼음들이 바다로 내려가지 못해 생겨난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80208
추위가 한풀꺽이자 한강유빙이 엄청나게 늘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8일 성산대교 부터 한강하구까지는 해빙된 얼음들이 켜켜이 쌓여 강의 흐름을 막고 있다. 이 얼음들은 한강하구 조수간만의 차로 결빙된 얼음들이 깨지면서 생기고 혹한으로 얼음들이 바다로 내려가지 못해 생겨난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80208
추위가 한풀꺽이자 한강유빙이 엄청나게 늘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8일 성산대교 부터 한강하구까지는 해빙된 얼음들이 켜켜이 쌓여 강의 흐름을 막고 있다. 이 얼음들은 한강하구 조수간만의 차로 결빙된 얼음들이 깨지면서 생기고 혹한으로 얼음들이 바다로 내려가지 못해 생겨난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80208
추위가 한풀꺽이자 한강유빙이 엄청나게 늘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8일 성산대교 부터 한강하구까지는 해빙된 얼음들이 켜켜이 쌓여 강의 흐름을 막고 있다. 이 얼음들은 한강하구 조수간만의 차로 결빙된 얼음들이 깨지면서 생기고 혹한으로 얼음들이 바다로 내려가지 못해 생겨난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80208

checho@heraldcorp.co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