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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31일 호텔ICC서 열려
- 5개 특구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00여명 한자리에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오는 31일 대전 호텔ICC에서 ‘혁신성장 엔진 연구개발특구,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심지로’라는 주제로 ‘2018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 문미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양성광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자체장, 출연연 원장, 대학 총장, 특구기업 대표 등 5개특구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대덕 연구개발특구 전경.[헤럴드경제DB]

이날 행사에서는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전통등에 신년 메시지를 작성해 불을 밝히는 ‘소망촛불등’ 이벤트를 시작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의 스마트 신인류시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플랫폼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특구의 역할에 대해 강연이 열린다.

구본혁기자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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