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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동장군쯤이야
26일 오전 최강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관악구 도림천 얼음 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방한복을 두툼하게 입고 썰매를 타고 있다. ‘도림천 얼음 썰매장’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관악구 신원동 신림교에서 승리교 사이에 위치해 있다. 썰매장은 700㎡(폭 14m, 길이 50m) 규모로 오는 2월18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유아, 초등학생과 보호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썰매와 스틱 등도 무료 대여다. [사진제공=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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