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관춘 창업거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창업혁신 특화거리로 인텔, 바이두, 사오미 등 30여 개의 글로벌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대기업들과 약 2000개의 벤처기업들이 활발하게 협력하면서 중국의 창업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는 18일 중국 베이징 중관춘 창업거리 운영사인 이노웨이와 한중 양국의 창업혁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창업거리 전체를 조성 관리중인 이노웨이는 이들 대기업-스타트업 기업의 교류협력 지원, 창업거리의 펀드 및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중국 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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