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픽션, Freddy garage, 70×127cm, Diasec, 2017 [제공=롯데갤러리]

양복재단사인 스캇, 노동자인 프레디, 스캇의 조수 닉, 이발사 잭슨 등 4명의 캐릭터로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SUPERFICTION)이 두번째 개인전을 롯데갤러리 잠실점에서 갖는다. 전시에는 프리디를 주인공으로 한 그래픽, 영상, 피규어 등 다매체 작품 45점이 선보인다. 2018년 1월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