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소형 SUV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나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주말 포함 4박 5일간의 무료 시승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지난 11일부터 시작, 내년 1월 3일까지 총 3차수로 나눠 진행된다. 각 차수별 200대의 코나 차량이 운영될 예정이다. 1회차 시승은 13일 접수를 마감했고, 2회차 시승은 오는 19일, 3회차 시승은 26일 모집이 진행된다.
박혜림 기자/r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