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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오션, 1조9830억 규모 철광석 장기운송 계약
[헤럴드경제=증권팀] 팬오션은 발레사(Vale)와 철광석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9830억3496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5.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47년 8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철광석 운반선을 투입하여 27년간 해상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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