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까지 오후 2시마다 타임세일
일부 품목 1+1, 2+2 판매도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삼성카드가 회원들을 위한 온라인몰인 ‘삼성카드 쇼핑’ 2주년을 맞아 다음달 5일까지 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24일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쇼핑’에서 다음달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나 발뮤다 가습시 등 최근 인기가 높은 생활가전 등을 선착순으로 특가 판매한다. 일부 품목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덤으로 주는 1+1이나 2+2로 판매하기도 한다.
‘삼성카드 쇼핑’이 개설된지 2주년이 되는 오는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타임세일과 함께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성카드 회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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